왈가왈부 할거 없이 열린공감 tv 인터뷰를 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꼭 한번 진지하게 보고 글 다슈 들~
열린공감 유튜브 보고 또보고 친구들한테 보여주고 동생들한테 보여줘봐도 정신 말짱한 노모의 진술이더라.양가 자식놈의 섹 기가 대체 윤석열한테 무슨 발목이 잡혓는지 부모를 팔아먹나? 그따위로 사니 여자 뺏기고 집뺏기고 부모잃고 영혼도 뺏기고 사는거다. 손으로 하늘을 가려봐라
윤석렬과 검찰이 최후를 향해서 한발씩 가는 중.. 너희들이 아무나 붙잡고 죄인 취급한 댓가는 반드시 치르게 되리라.. 대권 같은 소리하고 있네..
치매걸린 노인이 개명 전의 술집작부 이름까지 기억해? ㅎㅎㅎ 니네들 지대로 웃긴다야? 교미한번 추잡하게 하는구나.
정치적 이슈로 몰고가서 분탕질 치지 좀 마라 잘하는 선수 니들 목적으로 이용하지마
같은 맥락으로 비례대표는 반드시 폐지시켜야 함. 국민의 손으로 공권력이 부여된 자리가 아님. 봉건시대로 따지면 음서제, 문음제나 마찬가지. 이런 자들에게 세비로 연 2억 가까이 나가고 판공비가 수천만원씩 쓰이고 있음. 그 관심을 비정규직, 비숙련노동자, 외국인노동자, 장애우들에게 1%만이라도 건네봐라.
스무살 여자애가 여초커뮤할수도 있지... 그리고 걍 거기서 다 쓰길래 별 생각없이 SNS에다가도 썼겠지 뭐.. 남자애들도 뭔 말인지도 모르면서 디씨하다가 노무딱 기분좋다이기 이런말 쓰잖냐. 페미는 박멸해야 하지만 저런 용어를 쓴다고 몰아가는 것보단 그 사람을 먼저 봐야되는거 아닐까?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아무나 하냐?? 그런 사람이 해줘나 남발하는 페미일리가 없잖아
근데 이슈된 게 숏컷이 아니고 웅앵웅같은 그쪽 계열 단어사용 아닌가? 논점이탈하는 이유가 뭐시여
그만해라 페미... 숏컷 그까이꺼 뭐라고... 12살 내 딸아이 덥다고 숏컷 했다. 아이들 눈에는 페미 같은건 없다. 그냥 더워서 숏컷 한거고 모두 이쁘다고 한다. 물론 내가 봤을때 더 없이 이쁘다. 페미 따지지 마라. 대한민국에서 여자로 살기 힘든 세상이 되는게 참 안타깝다.
선동당했네 ㅋㅋㅋ 숏컷때뭄에 난리난게 아니라 단어 때문에 난리난거 아녀
에라이 철부지야! 제발 좀 입 닥 치 고 좀 있어라! 심상정 넌 대체 제 정신인거냐! 나부터 바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꿀수없어요! 이렇게 슬로걸 내걸면서 외치던게 결국 이런거였냐? 호모(게이)들이나 지지하고 자빠졌고! 호모들 항문 벌리면서 퍼레이드 하는거 알기나 하는건지 호모들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저런 철부지가 입만 처 + 벌 + 리면 정신나간 소리를 처하는 세상이 심상정 니가 말한 바뀐세상이란거냐? 에라이 정신나간 정의당아! 캬악 퉷 ! 노동자 대변하는척하면서 귀족노조 비판한적 있냐? 노동자 위해서 대체 뭘한게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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